-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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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 2026-09-09
물이 마른 자리에 남는 흰 자국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물에 녹아 있던 칼슘·마그네슘·규소 같은 미네랄이 물만 증발한 뒤 그 자리에 남아 생깁니다.
두 단계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표면에 얹혀 있는 상태는 침착이고, 그것이 열과 햇빛을 받아 도장을 파고든 상태는 에칭입니다. 침착은 약품으로 지워지고 에칭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워터스팟이 안 지워진다”는 말은 대개 이미 에칭이 된 경우입니다.
혼동되는 말 — “물때”는 워터스팟을 가리키기도 하고 유리에 낀 오염을 가리키기도 해서 모호합니다. “물자국”은 마르기 전 물방울 자국을 뜻할 때도 있습니다.
작성 2026-09-09 · 최종 검토 2026-09-09 · 다음 검토 예정 20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