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앉는 오염은 여섯 가지 성질 중 하나입니다 — 무기물, 산성 유기물, 유성, 금속, 고형 연마성, 염. 성질이 같으면 지우는 방법도 같습니다. 이름을 외우는 대신 이 오염이 어느 계통인가를 먼저 가리면 약품 선택이 끝납니다.
새똥과 벌레 자국은 이름이 다르지만 둘 다 산성 유기물이라 대처가 같습니다. 반대로 워터스팟과 철분은 둘 다 “점”으로 보이지만 계통이 달라 같은 약품으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여섯 계통
- 무기물 — 미네랄 침착물속 칼슘·마그네슘이 마른 자리에 남은 것. 약산성으로 녹입니다. 표면을 파고들면 에칭이 되어 연마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 산성 유기물 — 새똥·벌레·수지요산과 단백질. 문지르면 표면을 갈아냅니다. 불려서 띄운 뒤 흘려보내는 것이 원칙이고, 시간이 전부입니다.
- 유성 — 타르·유막·그을음물과 섞이지 않습니다. 물과 거품으로는 움직이지 않고 용제나 탈지제가 있어야 떨어집니다.
- 금속 — 철분 낙진·브레이크 분진쇳가루가 표면에 박혀 산화합니다. 철에만 반응하는 전용 제거제를 씁니다. 색 변화는 반응 표시일 뿐 양의 척도가 아닙니다.
- 고형 연마성 — 황사·꽃가루·진흙그 자체는 해롭지 않지만 마른 채 닦는 순간 연마재가 됩니다. 만지기 전에 물로 흘려보내는 것이 유일한 대처입니다.
- 염 — 염화칼슘·해안 염분공기 중 수분을 끌어당겨 계속 젖어 있습니다(조해성). 마르지 않으므로 부식이 멈추지 않습니다. 물로 씻어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염물 24종
「여유」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지울 수 있는 시간의 대략적인 구간입니다. 여름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모두 짧아집니다.
| 오염물 | 정체 | 성질 | 지우는 방식 | 남겨 두면 | 여유 |
|---|---|---|---|---|---|
| 미네랄 침착 | 수돗물·지하수의 칼슘·마그네슘 | 무기물 | 약산성 제거제 · 마르기 전 물기 제거 | 표면을 파고들어 에칭 | 마르기 전 |
| 에칭 | 침착이 클리어코트를 파고든 자국 | 물리적 결손 | 연마(광택) | 더 깊어지지는 않음 · 영구 | 되돌릴 수 없음 |
| 스월마크 | 윤활 없이 문질러 생긴 원형 잔기스 | 물리적 결손 | 연마 | 누적되어 광택이 죽음 | 되돌릴 수 없음 |
| 유막 | 배기가스·유분·왁스 잔여물의 층 | 유성 | 연마형 또는 화학형 제거제 | 야간 대향차 불빛이 번짐 | 안전 문제 · 즉시 |
| 철분 낙진 | 브레이크·철도에서 날아온 쇳가루 | 금속 | 티올계 철분 제거제 | 박힌 자리가 부식점이 됨 | 수 주 |
| 타르·피치 | 아스팔트 결합재 | 유성 | 용제형 타르 리무버 | 굳어 제거 난이도가 올라감 | 수 일 |
| 새똥 | 요산 | 산성 유기물 | 물로 충분히 불린 뒤 흘려보냄 | 에칭 · 도장 변색 | 수 시간 |
| 벌레 자국 | 체액 단백질 | 산성 유기물 | 불림 + 전용 클리너 | 에칭 · 마르면 고착 | 수 시간 |
| 꽃가루 | 식물 화분 | 고형 · 흡습 시 산성화 | 물로 흘림 | 젖었다 마르며 자국 · 마른 채 닦으면 스월 | 1~2일 |
| 황사·미세먼지 | 광물 입자 | 고형 연마성 | 프리워시 | 접촉 시 스월 | 즉시 |
| 염화칼슘 | 제설제 | 염 · 조해성 | 하부 물세척 | 하부·브레이크 부품 부식 | 1주 |
| 해안 염분 | 바닷바람에 실린 소금 | 염 | 하부·도장 물세척 | 부식 · 도장 아래 진행 | 1주 |
| 브레이크 분진 | 패드 마모분(금속+수지) | 금속 | 휠 클리너 | 고착 후 휠 표면 부식 | 수 주 |
| 타이어 블루밍 | 노화방지제가 표면으로 나온 것 | 유성 | 알칼리 클리너 + 브러시 | 갈색 변색 · 지속 | 외관 문제 |
| 나무 수지(수액) | 나무에서 떨어진 점착성 유기물 | 산성 유기물 | 전용 제거제 · 불림 | 경화 후 에칭 | 수 일 |
| 배기 그을음 | 불완전 연소 탄소 | 유성 + 고형 | 탈지제 | 리어 범퍼 착색 | 수 주 |
| 유리 안쪽 막 | 실내 소재에서 나온 성분이 응축 | 유성 | 유리 전용 세정 | 야간 시야 저하 | 상시 |
| 페인트 미스트 | 도장 작업에서 날아온 도료 입자 | 고형 고착 | 점토바 | 고착되어 제거 난이도↑ | 수 일 |
| 시멘트·석회 튐 | 건축 현장 분진 | 알칼리 무기물 | 산성 제거제(소재 확인 필수) | 굳으면 파임 | 수 시간 |
| 연료·오일 자국 | 주유구 주변에 흘린 연료 | 유성 | 탈지 | 도장 변색 · 코팅층 손상 | 수 일 |
| 워셔액 잔여물 | 계면활성제·부동 성분의 침적 | 잔류막 | 물세척 | 카울·유리 경계 얼룩 | 상시 |
| 손자국·피지 | 도어핸들·트림에 남은 유분 | 유성 | 탈지 · 실내 세정제 | 무광·피아노블랙에 자국 고착 | 상시 |
| 실내 곰팡이 | 습기와 유기물 | 생물 | 건조 + 살균 · 원인 수분 제거 | 냄새 · 소재 손상 | 즉시 |
| 진흙 | 토양 | 고형 연마성 | 고압 프리워시 | 마르며 부착 · 접촉 시 연마재 | 즉시 |
이 표를 쓰는 순서
- 1보이는 것부터색·형태·위치를 봅니다
- 2계통을 가립니다여섯 중 어디인가
- 3소재를 확인금지 항목을 먼저
- 4안 보이는 곳에서 시험범퍼 하단 등
- 5마르기 전에 헹굼접촉 시간이 전부
자주 묻는 질문
점처럼 보이는 오염이 워터스팟인지 철분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색과 자리를 봅니다. 미네랄 침착은 희고 둥근 고리 모양으로 상면에 넓게 퍼지고, 철분은 아주 작은 갈색 점으로 휠 주변과 차체 하단에 몰립니다. 철분 제거제를 뿌려 보라색으로 번지면 철분입니다.
새똥을 발견했는데 물이 없습니다. 휴지로 닦아도 되나요
마른 채로 문지르면 요산 결정과 모래가 그대로 연마재가 됩니다. 물티슈 등으로 충분히 적셔 불린 뒤 누르듯 걷어내고, 문지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물을 흘려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자리에 여러 오염이 겹쳐 있으면 어느 것부터 지우나요
고형 연마성부터입니다. 모래·진흙·황사를 물로 먼저 흘려보낸 다음에야 나머지를 만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유성, 마지막이 금속·무기물 순서입니다.
산성 오염에는 알칼리 제거제를 쓰면 되나요
중화만 생각하면 그렇지만 실제로는 불려서 띄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새똥·벌레는 물로 충분히 불리면 대부분 떨어집니다. 계통별 약품 선택은 약품 계통표를 보세요.
여유 시간이 지난 오염은 못 지우나요
오염 자체는 대부분 지워집니다. 문제는 그 아래 남은 자국입니다. 에칭이 생겼다면 오염을 지워도 파인 자리는 남고, 연마로만 없앨 수 있습니다.
계통을 가렸다면 다음은 약품입니다 — 약품 계통표. 소재가 걱정된다면 소재별 금지표를 먼저 보세요. 증상만 아는 상태라면 빠른 진단표가 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