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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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 2026-09-09
워터스팟은 물이 마른 자리에 남는 흰 자국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물에 녹아 있던 칼슘·마그네슘·규소 같은 미네랄이 물만 증발한 뒤 그 자리에 남아 생깁니다.
두 단계가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표면에 얹혀 있는 상태는 침착이고, 그것이 열과 햇빛을 받아 도장을 파고든 상태는 에칭입니다. 침착은 약품으로 지워지고 에칭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워터스팟이 안 지워진다”는 말은 대개 이미 에칭이 된 경우입니다.
혼동되는 말 — “물때”는 워터스팟을 가리키기도 하고 유리에 낀 오염을 가리키기도 해서 모호합니다. “물자국”은 마르기 전 물방울 자국을 뜻할 때도 있습니다.
워터스팟과 헷갈리는 말
| 말 | 무엇이 다른가 |
|---|---|
| 침착 | 표면에 얹혀 굳은 상태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매끈하고, 지우면 사라집니다. |
| 에칭 | 도장이 파인 상태입니다. 손톱에 걸리고, 지워도 자국이 남습니다. |
| 유막 | 유리에 생기는 기름막입니다. 물자국과 달리 번짐으로 보입니다. |
워터스팟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
- 워터스팟 제거 방법 — 침착인지 에칭인지 먼저 가르고 지웁니다.
- 드라잉 — 물기를 남기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입니다.
- 워터스팟 제거제 — 산성이라 체류 시간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워터스팟은 왜 생기나요
물이 마르면서 녹아 있던 미네랄만 그 자리에 남기 때문입니다. 물 자체가 아니라 물이 마르는 시간이 원인입니다.
세차하면 없어지나요
표면에 얹힌 침착 단계라면 세차나 전용 제거제로 지워집니다. 도장이 파인 에칭 단계는 세차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어두운 색 차에 더 많이 생기나요
생기는 양은 같습니다. 어두운 도장은 열을 더 받아 물이 빨리 마르고, 흰 자국이 눈에 더 잘 띕니다.
작성 2026-09-09 · 최종 검토 2026-09-09 · 다음 검토 예정 20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