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은 조건이 빠진 말입니다. 같은 차라도 실외 노상 주차와 지하 주차는 오염이 쌓이는 속도도, 쌓이는 종류도 다릅니다. 아래 표는 주차 환경을 기준으로 나눈 간격의 출발점이며,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으면 주기와 무관하게 먼저 처리합니다.
날짜를 채우려고 세차하면 필요 없는 접촉이 늘어 흠집만 쌓입니다. 반대로 새똥·수지·염화칼슘은 주기를 기다리면 이미 늦습니다. 표의 간격은 아무 일도 없었을 때의 기준입니다.
주차 환경 세 가지
-
A
실외 노상
- 낙진·황사·꽃가루 상시
- 새똥·수지 위험 높음
- 자외선 노출 최대
-
B
실외 지붕 · 필로티
- 상면 오염은 줄어듦
- 측면·하단 오염은 그대로
- 습기가 오래 머묾
-
C
지하 · 실내
- 외부 오염 최소
- 유막·실내 오염이 상대적으로 빨라짐
- 분진(주차장 도료·시멘트)
작업별 기준 간격
| 작업 | A 실외 노상 | B 실외 지붕 | C 지하·실내 | 이 주기를 정하는 것 |
|---|---|---|---|---|
| 프리워시 + 세차 | 1~2주 | 2~3주 | 3~4주 | 표면에 얹힌 고형물의 양 |
| 하부 세척 | 1개월 | 1개월 | 2~3개월 | 염분·진흙 — 겨울·해안은 1~2주 |
| 유막 제거 | 2~3개월 | 2~3개월 | 2~3개월 | 야간 번짐이 보이면 주기와 무관하게 |
| 철분 제거 | 3~6개월 | 3~6개월 | 6개월 | 휠 주변 갈색 점 · 표면 까슬함 |
| 점토 작업 | 6~12개월 | 6~12개월 | 12개월 | 세차 후에도 까슬하면 — 필요할 때만 |
| 코팅 상태 점검 | 1개월 | 1개월 | 2개월 | 물이 맺히는 모양(발수) 변화 |
| 코팅 재시공 | 제품 표기 | 제품 표기 | 제품 표기 | 기간보다 표면 상태 — 시공 조건이 수명을 좌우 |
| 실내 청소 | 2주 | 2주 | 2주 | 탑승 빈도 · 음식물 · 반려동물 |
| 타이어 · 휠하우스 | 세차 때마다 | 세차 때마다 | 세차 때마다 | 브레이크 분진은 상시 쌓입니다 |
| 와이퍼 점검 | 6개월 | 6개월 | 6개월 | 떨림·줄 발생 — 유막과 함께 봅니다 |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봄 — 꽃가루와 황사주기를 당기기보다 접촉을 줄입니다. 물로 흘려보내는 횟수를 늘리고, 마른 채 닦지 않습니다. 꽃가루와 황사
- 여름 — 벌레·새똥·표면 온도발견 즉시가 원칙입니다. 낮 시간 작업은 약품이 마르므로 이른 아침이나 해 진 뒤로 옮깁니다.
- 가을 — 수지와 낙엽나무 밑 주차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수지는 굳기 전이 훨씬 쉽습니다. 타르와 피치
- 겨울 — 염화칼슘하부 주기를 1~2주로 당깁니다. 제설 작업이 있었던 날은 그날 씻는 것이 가장 싸게 끝납니다. 겨울세차
미루면 비싸지는 순서
- 미루면 되돌릴 수 없는 것
- 새똥·벌레 — 수 시간 뒤 에칭
- 염화칼슘 — 하부 부식은 복구 비용이 가장 큽니다
- 미네랄 침착 — 파고들면 연마 외 방법 없음
- 철분 — 박힌 자리가 부식점이 됩니다
- 미뤄도 되는 것
- 점토 작업 — 필요할 때만 합니다
- 연마 — 횟수에 한계가 있어 아껴야 합니다
- 코팅 재시공 — 기간보다 상태를 봅니다
- 타이어 드레싱 — 외관 항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차를 자주 하면 흠집이 더 생기나요
접촉을 자주 하면 그렇습니다. 다만 물로 흘려보내는 것은 접촉이 아닙니다. 오염을 오래 얹어 두는 쪽이 더 위험하므로, 횟수를 줄이기보다 프리워시 비중을 늘리는 쪽이 맞습니다.
코팅을 했으면 주기를 늘려도 되나요
도장 세차 주기는 다소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코팅층은 도장 대신 상하는 희생층이라 방치하면 그 층이 먼저 망가집니다. 하부·유리·실내 주기는 코팅과 무관합니다.
겨울에 하부를 씻으면 얼지 않나요
물기가 남으면 문제가 됩니다. 하부 세척 뒤에는 주행으로 물기를 털어내거나 온도가 오르는 시간대에 작업합니다. 씻지 않고 두는 쪽의 위험이 훨씬 큽니다 —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보세요.
지하 주차라 거의 안 더러운데 세차가 필요한가요
도장은 덜 더러워지지만 유리 안쪽 막과 실내는 오히려 빨리 쌓입니다. 야간 운전에서 대향차 불빛이 번지기 시작하면 이미 유막이 있는 상태입니다.
주기표대로 하면 충분한가요
아무 일도 없었을 때의 기준입니다. 새똥·수지·제설제처럼 시간이 손상을 결정하는 오염은 주기와 무관하게 발견 즉시 처리합니다. 어느 오염이 그런지는 오염물 도감의 「여유」 칸에 있습니다.
무엇이 묻었는지 모르겠다면 빠른 진단표, 무엇으로 지울지는 약품 계통표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