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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 2026-10-04
앞유리에 돌이 맞아 생긴 작은 자국은 번지기 전에 복원하면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필름을 끼운 접합유리라 돌은 보통 바깥 장만 깨고, 그 틈에 수지를 채워 넣는 것이 복원입니다. 조건은 동전보다 작고, 운전자 시야 한가운데가 아니고,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지금 할 일은 하나입니다. 투명 테이프를 붙이고 급격한 온도차를 피한 채 빨리 가는 것. 금은 추운 아침 히터와 뜨거운 물 한 번에 번집니다.
이렇게도 부릅니다 — 앞유리 돌빵 · 유리 돌 맞음 · 앞유리 칩 · 윈드실드 복원 · 앞유리 금 번짐.
돌이 맞으면 유리에 무슨 일이 생기나
앞유리는 옆유리와 다릅니다. 옆유리는 한 장짜리 강화유리라 깨지면 알갱이로 부서지지만, 앞유리는 유리 두 장 사이에 플라스틱 필름을 끼운 접합유리입니다. 그래서 돌이 맞아도 바깥 장만 깨지고 안쪽 장과 필름이 버팁니다. 자국이 움푹한 점이나 별 모양 실금으로 남는 이유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깨진 자리에는 공기와 물이 들어간 틈이 있고, 유리가 온도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할 때 그 틈 끝에서 응력이 몰려 금이 자랍니다. 복원은 그 틈에 유리와 굴절률이 비슷한 수지를 채워 넣어 응력을 분산시키고 물이 못 들어오게 막는 일입니다.

복원이 되는 자국과 안 되는 자국
| 기준 | 복원 가능 | 교체 쪽 |
|---|---|---|
| 크기 | 대략 동전 크기 이하의 점·별 자국 | 그보다 크거나 여러 갈래로 길게 뻗음 |
| 금의 길이 | 짧은 실금 몇 개 | 손가락 길이 이상으로 자란 금 |
| 자리 | 시야 한가운데를 벗어난 곳 | 운전자 정면 시야, 또는 가장자리 가까이 |
| 깊이 | 바깥 장만 깨짐 | 안쪽 장까지 금이 보이거나 필름이 상함 |
| 상태 | 깨끗하고 오래되지 않음 | 흙과 물이 오래 들어가 뿌옇게 변함 |
| 센서 | 카메라·센서 영역 밖 | 전방 카메라 시야 안 (교체 후 보정 필요) |
가장자리가 중요한 이유는 유리 테두리가 차체에 접착돼 응력이 가장 큰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테두리 가까운 자국은 작아도 금이 빨리 자랍니다. 그리고 복원은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번지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국은 흐리게 남습니다.
돌 맞은 직후에 하는 순서

- 투명 테이프를 붙입니다. 자국 위에 투명한 테이프 한 조각을 붙여 물과 흙이 들어가지 않게 막습니다.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수지가 제대로 차지 않습니다.
- 온도차를 피합니다. 추운 아침 히터 바람을 앞유리에 바로 쏘지 않고, 뜨거운 물로 성에를 녹이지 않습니다 — 앞유리 성에 제거. 한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을 유리에 직접 대지 않습니다.
- 세차를 미룹니다. 고압수와 자동세차의 압력이 금을 밀어 늘릴 수 있습니다. 복원 전까지는 유리에 물줄기를 직접 쏘지 않습니다.
- 문을 세게 닫지 않습니다. 문을 닫을 때 실내 압력이 순간적으로 올라가 유리를 밀어냅니다. 창문을 조금 내린 채 닫으면 줄어듭니다.
- 며칠 안에 복원합니다. 자국이 깨끗할수록, 금이 짧을수록 결과가 좋습니다. 날이 추워지는 계절에는 더 서두릅니다.
- 복원 뒤에는 몇 시간 유리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수지가 굳는 동안 세차와 와이퍼 사용을 피합니다. 이후 관리는 평소대로 — 유리 관리.
가을과 겨울에 금이 잘 번지는 이유
유리는 온도가 변하면 늘고 줄어드는데, 바깥은 차갑고 안쪽은 히터로 뜨거운 상태가 되면 두 면의 길이 차이가 커져 금 끝에 힘이 집중됩니다. 그래서 작은 자국이 첫 추위에 갑자기 길게 뻗는 일이 겨울 초입에 몰립니다. 성에를 뜨거운 물로 녹이는 것이 위험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히터는 처음에 약하게, 발 쪽으로 틀어 실내를 천천히 데운 뒤 유리 쪽으로 돌립니다 — 차 유리 김서림, 겨울세차.
“작은 점이니까 그냥 둬도 된다”는 날이 따뜻할 때만 맞습니다. 점 상태로 몇 달을 버티다가 첫 추위에 한 번에 금이 가는 것이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점일 때 메우는 것이 가장 쌉니다.
하면 안 되는 것
- 뜨거운 물로 성에 녹이기 — 금이 그 자리에서 번집니다.
- 히터·에어컨 바람을 유리에 바로 쏘기 — 안팎 온도차가 커집니다.
- 복원 전 고압수·자동세차 — 압력이 틈을 밀어 늘립니다.
- 순간접착제로 메우기 — 굴절률이 달라 뿌옇게 남고, 나중에 제대로 된 수지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 자국을 손톱이나 도구로 긁어 확인 — 틈에 흙이 들어가고 유리 조각이 떨어집니다.
- 금이 자라는데 미루기 — 길이가 늘수록 복원에서 교체로 넘어갑니다.
도장에 맞은 돌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같은 돌이 도장에 맞으면 페인트가 떨어져 나가 녹으로 이어지고 — 차 돌빵 자국 대처법 — 유리에 맞으면 금으로 이어집니다. 둘 다 원칙은 같습니다. 작을 때 막는다. 고속도로에서 앞차와 거리를 두는 것, 공사 구간과 모래 실은 차 뒤를 피하는 것이 둘 다에 가장 큰 예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 맞은 자국이 얼마나 작아야 복원이 되나요
대략 동전 크기 이하의 점이나 별 모양이면 대부분 됩니다. 금이 손가락 길이 이상 자랐거나 가장자리 가까이 있으면 교체 쪽으로 봅니다. 최종 판단은 유리를 직접 본 복원 기사가 합니다.
복원하면 자국이 안 보이나요
흐려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복원의 목적은 금이 번지지 않게 하는 것이고, 보이는 정도는 자국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점 자국이 별 자국보다 깨끗하게 남습니다.
테이프를 붙이면 운전에 방해되지 않나요
시야 밖이면 괜찮고, 시야 안이면 복원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빨리 가야 하는 자국입니다. 테이프는 임시이고 며칠을 넘기지 않습니다.
자동세차에 들어가도 되나요
복원 전에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브러시 압력과 고압 헹굼이 금을 밀 수 있습니다. 복원 뒤 수지가 굳으면 평소대로 해도 됩니다.
전방 카메라 앞에 맞았어요
카메라 시야 안의 자국은 복원해도 영상이 왜곡될 수 있어 교체 쪽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교체 뒤에는 카메라 보정이 필요합니다. 이 자리는 작아도 미루지 않습니다.
발수코팅을 한 유리도 복원이 되나요
됩니다. 복원 전에 그 자리의 코팅을 벗기고 수지를 넣습니다. 복원 뒤 그 부분만 다시 코팅하거나 다음 시공 때 함께 합니다 — 유리 발수코팅.
출처 — 앞유리 접합유리 구조와 중간 필름: Laminated glass, Wikipedia / 앞유리 복원(수지 주입)의 원리와 적용 범위: Windshield repair, Wikipedia / 온도차에 의한 유리 응력과 금의 성장: Thermal shock, Wikipedia
겨울 아침 유리를 다루는 방법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 앞유리 성에 제거. 유리 전체의 관리 순서는 — 유리 관리.
작성 2026-10-04 · 최종 검토 2026-10-04 · 다음 검토 예정 20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