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 읽는 데 2분
- 검토 2026-09-15
드라잉은 세차 마지막에 차체에 남은 물기를 걷어내는 작업입니다.
물자국은 대개 세척이 아니라 이 단계에서 생깁니다. 물이 저절로 마르면 물에 녹아 있던 성분만 그 자리에 남기 때문입니다. 헹군 뒤 마르기 전에 걷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월로 문질러 닦기보다 바람으로 날리거나 타월을 얹어 흡수시키는 편이 도장면에 닿는 횟수를 줄입니다. 틈새에 고인 물이 나중에 흘러내려 자국을 남기므로, 거울·손잡이·몰딩 주변을 먼저 비웁니다.
혼동되는 말 — 워터스팟은 결과이고, 드라잉은 그 결과를 막는 작업입니다.
드라잉과 헷갈리는 말
| 말 | 무엇이 다른가 |
|---|---|
| 블로잉 | 송풍기로 물을 날려 보내는 방식입니다. 드라잉의 한 방법입니다. |
| 버핑 | 왁스나 코팅을 닦아내는 동작입니다. 물기를 걷는 드라잉과 다릅니다. |
드라잉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
자주 묻는 질문
왜 세차의 절반이라고 하나요
물기를 남기면 워터스팟, 잘못 밀면 흠집이 납니다. 씻는 것보다 실패 가능성이 큰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타월을 밀면 왜 안 되나요
남은 입자가 도장 위를 이동하면서 긁습니다. 타월을 얹고 눌러 흡수시키면 접촉은 있어도 이동이 없습니다.
자연 건조는 안 되나요
물이 마르면서 미네랄이 남습니다. 그늘에서 빨리 마르는 조건이 아니라면 물자국을 각오해야 합니다.
작성 2026-09-15 · 최종 검토 2026-09-15 · 다음 검토 예정 20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