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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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 2026-09-16
부식은 금속이 물·산소·염분과 반응해 삭아 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차에서는 도장이 벗겨진 자리와 하부에서 시작됩니다.
도장은 금속을 공기와 물에서 떼어 놓는 막입니다. 스톤칩이나 깊은 긁힘으로 그 막이 뚫리면 그 지점부터 시작됩니다.
염분이 있으면 훨씬 빨라집니다. 겨울 제설제를 맞은 하부, 바닷가 주행 뒤가 그래서 위험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 대개 이미 진행된 뒤에 발견됩니다.
혼동되는 말 — 도장 위에 생긴 붉은 점은 대개 부식이 아니라 철분 낙진입니다. 낙진은 얹힌 쇳가루라 걷어낼 수 있고, 부식은 본체가 삭은 것이라 걷어낼 수 없습니다.
부식과 헷갈리는 말
| 말 | 무엇이 다른가 |
|---|---|
| 표면녹 | 겉에만 생긴 초기 녹입니다. 닦아내면 멈추기도 합니다. |
| 관통 부식 | 안쪽에서 바깥으로 뚫고 나온 상태입니다. 세차로는 손쓸 수 없습니다. |
부식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
자주 묻는 질문
부식이 생기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금속·수분·전해질 세 가지가 함께 있을 때입니다. 염분은 전해질 역할을 해 속도를 크게 올립니다.
왜 하부에서 먼저 생기나요
도장이 깨지기 쉽고 물과 염분이 머물며 눈에 안 띄어 늦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세차로 부식을 막을 수 있나요
조건 중 염분과 수분을 치우는 것이 세차입니다. 특히 제설제를 밟은 날의 하부세차가 가장 효과가 큽니다.
작성 2026-09-16 · 최종 검토 2026-09-16 · 다음 검토 예정 20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