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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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 2026-09-15
컴파운드는 도장면을 아주 얇게 깎아 흠집을 지우는 연마제입니다.
흠집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흠집 주변을 깎아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깎아낸 만큼 클리어코트가 얇아지고,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입자가 굵은 것부터 고운 것 순으로 씁니다. 굵은 것으로 자국을 없애고 나면 그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자국이 남는데, 고운 것으로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을 버핑이라고 부릅니다.
혼동되는 말 — 왁스는 얹는 것이고 컴파운드는 깎는 것입니다. 광택이 나는 원리가 다릅니다.
컴파운드와 헷갈리는 말
| 말 | 무엇이 다른가 |
|---|---|
| 폴리시 | 입자가 더 고운 연마제입니다. 컴파운드 뒤에 마무리로 씁니다. |
| 글레이즈 | 깎지 않고 흠집을 메워 가리는 제품입니다. 세차하면 돌아옵니다. |
| 점토바 | 깎지 않고 박힌 것을 떼어냅니다. |
컴파운드가 실제로 쓰이는 자리
자주 묻는 질문
컴파운드와 폴리시는 뭐가 다른가요
입자 크기입니다. 컴파운드는 굵어 빨리 깎고 폴리시는 고와 컴파운드 자국을 지웁니다. 보통 둘을 순서대로 씁니다.
손으로도 할 수 있나요
얕은 흠집은 가능합니다. 다만 고르게 힘을 주기 어려워 넓은 면은 기계가 낫습니다.
되돌릴 수 없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깎인 클리어코트는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지우고 싶은 흠집보다 깎는 양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작성 2026-09-15 · 최종 검토 2026-09-15 · 다음 검토 예정 2027-03